아하아

오랜만에 집에 왔더니 여러가지로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보호받는다는 기분이 썩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밤 11시가 넘어 집에 들어온다는 사실에 벌벌 떨리는 몸이 만족스러울 리가 없잖아요.

종교 문제로도 처음에 조금 시끄러웠고, 아무튼지간에 나는 부모님과 매우 다른 사람이란 것을 확인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좋은 분들이라는 건 옛날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평생 같이 살 마음이 드는 것은 아니잖아요.

내가 너무 이기적인 것일까요?

by 써니 | 2009/11/20 05:27 | 기타 | 트랙백 | 덧글(0)

보아 미국 활동


이미지가 많이 다르군요. 뭐, 우리가 보기에는 거북해도 그쪽에서는 이게 더 잘 먹힐지도 모르겠군요.

..라는 반응보다는 뭐야 이상해 하지마 이러지말라고 왜 그러는거야 ㅜㅜㅜㅜㅜ

라는 마음이 앞서갑니다.

에혀.

몰라, 내 일도 아닌데 뜨악할 일이 아니지 뭐 -ㅅ-

by 써니 | 2008/11/09 03:29 | 기타 | 트랙백 | 덧글(2)

연애능숙도 평가

이거 재미있군요



제어력 부족이로군요 OTL


(아니, 뭐,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_-a)

by 써니 | 2008/10/25 12:40 | 기타 | 트랙백(1) | 덧글(0)

보아의 미국 진출


Eat You Up 뮤직비디오를 보니 참... 누가 기획했냐 이거 --^

별 뜻도 의미도 없어 보이는 가사는 둘째치고, 음악에 일렉은 왜 이렇게 많이 집어넣었데? 거기 애들은 대부분 얘를 처음 보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가창력과 개성을 어필해야하는 거 아냐? 원래 목소리가 어떤지 분간하기도 힘들게 효과주면 뭐 어쩌자는거지?

동양인, 특히 한국인이란 것도 잘 이용하면 플러스로 작용하겠다만 컨셉에서 그런 시도는 보이지 않아. 뭐, 영어 발음이 나쁘지 않으면서 한국적인 억양이 살짝 들어가서 그건 좋았다만. (영어는 이해를 방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억양이 살짝 들어간게 매력있다고 생각한다.)

70% 부족했어. 애초에 보아를 잘 알지도 못하고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입장에서 그 음악과 춤은 별달리 어필하지 못할 듯 싶다. 팬들과 한국사람들 사이에서야 대스타로 인식되어서 조금 부족한 것도 매우 긍정적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성공하는 한국 가수 좀 보고 싶다.

덧)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태까지 미국에 진출하겠다고 한 한국 가수는 조금 요란한 모습으로 시작하는 것 같다. 난 이거 별로다. 듣보잡이 요란 떨어봤자 이쁘게 보일 리가 없잖아? 절대적으로 음악적 재능이 넘쳐나지 않는 한. 그리고 암만 흑인, 백인 흉내내봤자 그건 원래 특허낸 애들이 있어서 경쟁이 안된텐데. 새로운, 독창적인 시장을 확보했으면 좋겠다. 라틴계 가수들이 하나의 자리를 잡은 것처럼. 한국 음악의 특색이 뭘까?

덧덧) 이지선과 이하늬의 영어 인터뷰 비디오를 봤다. 이지선은 머리속에 번역기 돌리는 수준이지만 이하늬는 영어 자연스럽게 잘 하더라. 아 역시 하늬씨 좋아. 올해 뽑힌 이름도 까먹은 아이는... 그래, 외모는 됐으니까 다른 모든 면에서 출중하기를 바라자.

by 써니 | 2008/10/25 00:09 | 기타 | 트랙백 | 덧글(0)

어리석지만 재미있는 심리테스트 진단?


Q3. 테이블 위의 음식은?


드디어 드레스를 입었지만 파티장을 모른다.
그래서 성 안을 걸어다니다가 주방에 가게 되었다.
배도 고팠는데 마침 테이블 위에는 음식이 놓여 있다.
어떤 음식이었을까?
그 음식의 앞에 형용사를 붙여보자.
예를 들어 단 케이크,따뜻한 수프 등으로 말이다.

만족감이 드는 스테이크



Q4. 너에게 달려든 동물은?


다시 성 안을 걷고 있다. 이번에는 정원에 나가보았다.
커다란 나무들이 무성해서 여러종류의새와 동물이 놀고 있다.
네가 정원을 가로질러 가려는 순간, 동물 한 마리가 달려왔다.
어떤 동물이었을까?


고양이

Q6. 장미는 무슨 색이었을까?


다리를 건너 보니 장미꽃이 만발한 꽃밭이 있었다.
여러 가지 색의 장미가 많았다. 자신도 모르게 한 송이 꺾고 말았다.
당신이 꺾은 장미는 무슨색이었을까?
빨간색, 하얀색,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 파란색 중에서 선택하도록!


빨간색이 좋아


Q8. 파티장에서 나오는 것은 언제?


파티가 차츰 끝나갈 무렵 모두들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당신은 파티장에서 언제쯤 나올 것인가?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중간 정도에?
아니면 끝날 때까지 있겠는가?
그리고 파티장을 나올 때의 기분은 어떨까?

늦게 나오면서 아쉬운 기분. 재미있는데 끝나버리면 아쉽

Q9. 유리 구두를 어떻게 하나?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려, 성도 드레스도 사라져버렸다.
당신의 손에는 유리 구두 한 짝이 남아 있었다.
물론 집에 잘 들고 돌아온 후에 당신은 유리 구두를 어떻게 하겠는가?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고 잘 보관한다?
아니면 모두에게보이고 자랑한다?
그리고 나서 멋진 왕자가 찾아 오는 것은 언제 쯤일까?
파티 후에서 며칠 째라고 생각하나?


그냥 구석에 둔다. 왕자는 뭐, 알아서 스케줄 비는 시간에?



진단3
음식 앞에 붙인 형용사는 당신이 사랑에 빠졌을 때의 기분 상태이다.
예를 들어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라면 사랑을 해도 냉정하고 차갑게.
커다란 빵이라면, 빵의 크고 작고는 그 사랑에 대한 희망이 크거나
적은 상태를 나타낸다. 상큼한 사과라면 사랑의 느낌도 마찬가지.

만족감을 느낀다? =ㅁ=;;


진단4
달려 든 동물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을 나타낸다.
늑대가 덤볐다고 하는 사람은 싫다고 하면서도
은근히 늑대같은 남성의 기질을 원하고 있는 것.
사슴처럼 순한 남자, 강아지처럼 귀여운 여자를 원하고 있지 않은지
동물의 성격을 잘 헤아려 보자

고양이 같은 남자는 어디서 찾나요?

진단6
장미의 색은 사랑에 관한 당신의 태도를 나타낸다.
- 빨간색 / 사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람.
- 하얀색 / 사랑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
- 노란색 / 사랑받기를 기다리고있는 사람.
- 분홍색 / 사랑을 많이 할 것같은 사람.
- 보라색 / 라이벌이 많은 사랑을 하게 될 것 같은 사람.
- 파란색 / 사랑을 두려워하고있는 사람.


헤? 역시 어리석은 심리테스트


진단8
파티장에서 나올 때는 당신이 결혼하게 되는 시기를 나타낸다.
그 때의 기분은 결혼할 때 당신의 마음을 나타낸다.
늦은 시간에 쫓기듯 나온다고 한다면
늦은 나이에 조급하게 결혼한다는 뜻이다.

싱글 끝 아쉬워하며 늦게?

진단9
유리 구두를 어떻게 두었을까는,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와 첫키스를 한 후의 행동을 말한다.
모두에게 말했거나 비밀로 하거나말이다.
왕자가 찾으러 올 때까지의 날짜는
첫 키스에서 다음 번 데이트까지의 기간을 나타낸다.

걍 있음 =_=;;


에에.. 해보니 역시 어리석은 심리테스트. 고양이 같은 남자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ㅋㅋ
9번을 보아하니 나도 참 소녀스러운 로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가지고 있지 않구나 ^~^
뭐, 22살이나 돼서 소녀 같으면 그거 징그러울지도 -ㅠ-

by 써니 | 2008/10/24 02:46 | 기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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